
공랭 vs 수랭, 직접 비교해봤다
같은 CPU(Ryzen 5 7600)에 공랭 쿨러와 수랭(AIO 240mm)을 번갈아 장착해 온도·소음을 측정했습니다.
테스트 조건
- CPU: Ryzen 5 7600 (TDP 65W)
- 공랭: 타워형 싱글 팬 (약 3만 원)
- 수랭: 240mm AIO (약 8만 원)
- 케이스: 미들타워, 전면 팬 2개
- 측정: Cinebench R23 10분 연속
결과
| 항목 | 공랭 | 수랭 AIO |
|---|---|---|
| 유휴 온도 | 38°C | 35°C |
| 풀부하 온도 | 72°C | 58°C |
| 풀부하 소음 | 38 dB | 34 dB |
| 가격 | 3만 원 | 8만 원 |
분석
온도
수랭이 풀부하에서 14°C 낮음. 65W CPU에서는 공랭도 80°C 이하라 안전하지만, 여유 온도는 수랭이 훨씬 넉넉합니다.
소음
수랭이 더 조용합니다. 라디에이터 팬이 120mm 2개로 RPM을 낮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공랭은 싱글 팬이 고RPM으로 돌아갑니다.
65W CPU에서는?
공랭으로 충분합니다. 72°C는 안전 범위이고, 3만 원이면 가성비 최고.
수랭이 필요한 경우
- CPU TDP 125W 이상 (i7/i9, Ryzen 9)
- 오버클럭
- 소음에 민감
- 케이스가 작아 공랭 간섭 우려
AIO 주의사항
- 펌프 소음이 팬보다 거슬릴 수 있음
- 3~5년 후 펌프 고장 가능 (공랭은 거의 없음)
- 케이스에 240mm 라디에이터 공간 필요
결론
| CPU TDP | 추천 |
|---|---|
| ~65W | 공랭 (3~4만 원) |
| 65~105W | 고급 공랭 또는 240mm AIO |
| 125W+ | 280mm+ AIO 필수 |
저는 65W CPU라 3만 원 공랭을 쓰고 있습니다. 성능·소음 모두 만족합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