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NAS 드라이브, HDD? SSD? 둘 다?
NAS에 어떤 드라이브를 넣을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.
HDD (기계식 하드)
장점
- 가격: 4TB에 8~10만 원 (TB당 2만 원대)
- 용량: 최대 20TB+ 제품 존재
- NAS 전용 HDD(WD Red, Seagate IronWolf)는 24시간 운영에 최적화
단점
- 속도: 150~200 MB/s 수준
- 소음·진동
- 충격에 취약
SSD
장점
- 속도: 500 MB/s+
- 무음·무진동
- 소형 NAS에서 발열·소음 이점
단점
- 가격: 4TB에 30~40만 원 (TB당 8~10만 원)
- 대용량 제품 선택지 적음
- TBW(쓰기 수명) 관리 필요
용도별 추천 조합
| 용도 | 추천 |
|---|---|
| 사진·영상 백업 | HDD (용량 우선) |
| 문서·코드 백업 | HDD로 충분 |
| Docker·VM·DB | SSD 캐시 또는 전용 SSD |
| 혼합 | HDD 메인 + SSD 캐시 (SSD Cache) |
시놀로지 SSD Cache
HDD 2베이 NAS에 SSD 1개를 캐시로 추가하면, 자주 접근하는 파일만 SSD 속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. 가성비 좋은 절충안입니다.
RAID 구성 팁
- 2베이: RAID 1 (미러링) — 1대 고장 시 데이터 보호
- 4베이 이상: RAID 5 — 용량·안정성 균형
- 중요 데이터는 NAS 밖에도 백업 (3-2-1 규칙)
결론
대부분의 개인 NAS는 NAS 전용 HDD가 정답입니다. SSD는 캐시나 Docker 전용으로 추가하는 게 가성비 최고입니다.


